여러분이 보내주신 편지를 읽고 있어요.
가끔은 마음을 들여본 듯한 한마디가 있어서, 깜짝 놀라곤 해요 (웃음)
다들 각자 살아가면서, 힘든 일도 있고, 열심히 하는 일도 있고,
그래도 그런 여러분 역시 「즐거워! 행복해!」 이런 마음을 가지신게 저와 같아서 기뻐요.
이것이 제가 보냈던 무언가라던가, 모습에서 비롯된 거라면 저의 행복.
제 미래의 목적은, 그저 여러분의 등을 밀어주는 존재가 되는 것!
하나마루쨩처럼 말이에요!
역시, 하나마루쨩은 동경의 대상이야. 존경.
#国木田花丸生誕祭2017 (쿠니키다 하나마루 생일축제 2017)
#友達から送られた (친구가 보내준) #フラワースタンド(화환)
#のっぽパン のキリンさんがシュール (놋포빵의 기린씨가 슈르해)
みんなからの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フラワースタンド (화환)
もちろん見てるよ(물론 봤어요) #ありがとう(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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