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츠키 카나코2017. 3. 1. 19:32

https://www.instagram.com/p/BRF3Rq5gA0Q/


Aqours 1st라이브가 끝나고 수일.


회장, 라이브 뷰잉에 와주신 여러분, 

그리고 어디에서든 응원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0에서 1로' 에 대한 마무리로 글을 씁니다.


설마 하나의 라이브로 이렇게나 제 인생관이 바뀔거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Aqours가 되고 약 1년 반,

언제나 자신과의 싸움.


Aqours에 들어오기 전에는 제 자신에 대해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라이브에서도 이야기했던 것처럼, 재작년에 Aqours가 구성되고 바로 열린 합숙.


지금까지 아무 것도 하지 않았던 제가 쫒아갈 수 있을 리가 없어서, 모든 자신감이 무너져내렸어요!


이것이 제가 0을 느꼈던 순간.


(미담이 되었지만, 합숙의 런닝 영상에서 늦었던 건 발을 삐었기 때문이니까요)


그래도 제게는 「분해!」가 첫번째 원동력입니다. 앞으로의 Aqours와 같네요.


무엇을 해도 다른 사람과 비교되는 나날에 꺾일뻔한 적도 있었, 다고 해야하나, 있었네요.


그래도 다이어트나 체력 훈련을 힘냈더니, 힘낸만큼 여러분께서 제대로 평가를 해주셔서.

고마워요.


이번 1st 라이브를 향한 과정에서도 수많은 「분해!」가 있었습니다.

그 때마다 멤버에게 격러를 받거나, 정말로 언제나 응원해주는 여러분의 한마디에 구원받곤 했어요!


제가 저로서 스테이지에 선 것이 아니라, 스테이지에 선 하나마루쨩이 어떻게 하면 귀엽게 보일까에 대한 연구.


그때는 인생에서 가장 필사적으로 해서 자연스럽게 되었다고 봤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래요.


그 이틀 간, 확실히 저는 마루쨩이었어요. 누구에게 어떤 말이 나오던 간에!


저는, 새삼스럽겠지만, 쿠니키다 하나마루가 정말 좋아요.

Aqours가 정말 좋아요.

러브라이브!가 정말 좋아요.


Aqours Next Step! Project가 시작되었습니다.


러브라이브!를 더욱, 더-더욱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데다, 여러분께도 더 많은 두근거림을 드리고 싶어요!


하나마루쨩과 손을 맞잡고, 어디까지든 나아갈거라 맹세할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pizu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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